[시선강탈] '집밥 백선생' 남상미 남편·백종원, 선생-학부모의 조우
2017. 11.14(화) 21:08
집밥 백선생, 남상미 남편, 백종원
집밥 백선생, 남상미 남편, 백종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집밥 백선생'에서 배우 남상미 남편이 등장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서는 가정 방문에 나선 백선생,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졸업을 앞둔 남상미 양세형 윤두준 이규한은 남상미 집을 찾아 백종원을 위한 요리에 나섰다.

이날 제자들은 남상미의 양평 집을 찾아 백종원을 위한 요리에 나섰다. 방송 최초로 공개된 남상미의 집은 남한강변을 낀 대저택이었다. 제자들은 놀라운 경치와 멋진 저택의 외관에 감탄했고, 이어 마당에 나와있던 남상미 남편을 보고 인사했다. 이규한은 "신랑 인상이 너무 좋다. 같은 남자끼리도 친구 삼고 싶은 인상"이라며 남상미 남편을 칭찬했다.



처음에는 방송 카메라를 피하던 남상미 남편은 이내 라면을 끓여 먹기로 한 제자들의 부름에 주방을 찾아왔다. 남상미와 동갑이라는 남상미 남편은 수줍게 카메라 앞에 나서 라면 먹방을 시작했고, 제자들의 질문이 이어질 때마다 먹던 것을 모두 멈추고 안절부절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상미는 "친한 언니의 초대로 집에 놀러 갔다가 함께 초대를 받은 남편을 처음 만났다. 내가 첫 눈에 반했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상미와 함께 의논해 지은 집을 자랑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후 백종원이 집을 찾자, 남상미 남편은 거실로 나와 백종원에게 인사를 건넸다. 선생님과 학부모의 만남이었다. 남상미 남편은 "'집밥 백선생' 출연한 이후 덕분에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있다"며 백종원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예전에는 요리할 일이 있으면 떡국만 끓였는데, 요새는 부모님께도 요리를 대접하고 있다"며 일취월장한 남상미의 요리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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