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뭉쳐야뜬다' 비, 대한민국 3대 도둑? 미소 띠며 인정
2017. 11.29(수) 07:35
뭉쳐야뜬다 비 김태희
뭉쳐야뜬다 비 김태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뭉쳐야뜬다' 비가 대한민국 3대 도둑에 선정됐다.

2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월드스타 비와 함께 대만 패키지여행을 떠나는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 김성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는 중국식 샤부샤부인 훠궈에 푹 빠졌다. 고기를 흡입하듯 먹더니 국물을 졸여 밥까지 투하해 먹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용만은 비에게 "집에서도 이렇게 하느냐"라고 물었고, 비는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김용만은 "아내와 요리 담당 비율은 5대5냐"고 되물었고, 비는 깊은 생각을 하더니 말없이 끄덕였다.

그런 비의 모습에 김용만은 "네가 더 만드는 거 아니냐. 7대3은 되느냐"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비는 무언의 긍정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패키지의 한 동료는 "그 정도는 해야 한다. 대한민국 3대 도둑이지 않느냐"라고 말해 비를 미소 짓게 했다.

그에 따르면, 대한민국 3대 도둑은 김태희의 남편인 비와 한가인의 남편 연정훈, 그리고 '간장게장 밥도둑' 김수미라고. 비는 이 역시도 묵묵히 미소를 띠며 인정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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