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2018년 1월 개봉 확정
2017. 12.07(목) 18:54
영화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티저 포스터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의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내년 1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감독 히로키 류이치) 측은 7일 국내 개봉 소식을 알리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나미야 잡화점이라는 공간에 비밀을 간직한 편지가 도착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소설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추리를 이끌어가는 3인조 도둑 중 한 명인 야츠카 역은 일본 아이돌 헤이 세이 점프 출신의 야마다 료스케가 연기한다. 여기에 잡화점 주인 나미야 역은 일본 국민 배우 니시다 토시유키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나미야 잡화점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따뜻한 온기를 품고 있는 듯한 나미야 잡화점의 모습은 동시에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편지를 통해 주고받는 따뜻한 감성, 그리고 흥미로운 추리들로 내년 새해 관객들에게 따스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티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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