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2' 권상우X최강희 다시 뭉쳤다…유쾌한 대본리딩 현장
2017. 12.28(목) 11:42
추리의 여왕2
추리의 여왕2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추리의 여왕' 시즌2 출연진의 유쾌한 대본 리딩 현장이 포착됐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연출 최윤석) 측은 내년 2월 첫 방송을 앞두고 대본 호흡을 맞춘 배우들의 모습을 28일 공개했다.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최강희)과 막강한 추리 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권상우)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 드라마.

22일 KBS 별관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추리의 여왕 시즌2'의 수장 최윤석, 유영은 감독, 이성민 작가를 비롯해 하완승 역의 권상우, 유설 옥 역의 최강희, 정희연 역의 이다희, 계 팀장 역의 오민석 등 약 60여 명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리얼하고 유쾌한 극을 그려나가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대본 리딩에서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해 본 촬영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연기로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극 중 중요한 에피소드가 등장하자 마치 실제 현장에 있는 것처럼 흥미롭게 대본을 읽어가면서 점점 몰입도를 높여갔다.

특히 권상우는 특유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와 좌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로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더 적극적인 추리 퀸이 된 최강희는 엉뚱하지만 재기 발랄한 유설옥에 고스란히 녹아든 모습. 여기에 이다희 오민석 안길강 민성욱 등이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활력을 더했다.

배우들은 극 속 상황에 푹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리딩을 이어갔고 코믹한 장면에서 펼쳐진 배우들의 애드리브 덕분에 현장에는 웃음보가 터졌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시작부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최강 어벤저스 배우 군단과 제작진이 모인 '추리의 여왕 시즌2'는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에 설렘을 불어넣고 있다.

'추리의 여왕 시즌2'는 권상우 최강희 이다희 박병은 김현숙 김원해 오민석 등이 함께해 역대급 조합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바. 여기에 시즌1의 집필을 맡았던 이성민 작가와 '김 과장'의 공동 연출을 맡았던 최윤석 감독이 모여 환상의 시너지를 예감케 하고 있다.

추리 드라마의 파란을 예고하고 있는 '추리의 여왕 시즌2'는 2018년 2월 21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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