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흉기, 술집서 시비 끝에 또래 찔러
2018. 01.12(금) 18:12
10대 흉기
10대 흉기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10대가 술을 마시던 중 시비 끝에 흉기를 휘둘러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12일 술을 마시던 중 시비 끝에 10대 A양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 미수)로 체포된 10대 B양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10대인 B양은 지난 11일 오전 5시경 강북구 수유동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일행이 아닌 10대 A 양과 말다툼을 벌였다. 이에 앙심을 품은 B양은 근처 편의점에서 사무용 커터칼을 사서 주점 앞에서 기다렸다가 A 양의 목 부위를 찔렀다.

A 양은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양을 상대로 조사한 뒤 B 양의 구체적인 혐의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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