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박지성 모친상, 지난해 영국서 교통사고…치료중 운명" [공식입장]
2018. 01.12(금) 18:16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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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박지성 유스전략본부장의 모친상을 공식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의 모친 장명자 씨가 지난해 연말 영국 런던 방문중 교통사고를 당한 후, 병원 치료중에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운명을 달리하셨다. 장례 절차와 관련한 사항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지성 본부장은 지난 2014년 은퇴식을 가졌을 당시 "부모님께 진 빚을 갚으면서 살아갈 생각"이라고 말했고, 당시 박지성 어머니가 눈물을 보이며 뭉클함을 더한 바 있다.



현재 박지성 아내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는 둘째 임신 중으로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던만큼, 둘째 손주도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박지성 모친상 소식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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