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세종대왕 변신…'나랏말싸미' 출연 확정 [공식입장]
2018. 03.13(화) 09:55
송강호
송강호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송강호가 영화 '나랏말싸미'에서 세종대왕을 연기한다.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는 13일 티브이데일리에 "송강호가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제작 영화사 두둥)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나랏말싸미'는 백성을 위해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 그리고 그와 함께 했지만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사도' 등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조철현 작가의 감독 데뷔작이며, 배우 박해일이 출연을 확정했다.

송강호는 이번 영화에서 세종대왕 역을 맡아 또 한 번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박해일은 훈민정음 창제에 기여했지만 역사에 남지 못하는 인물로 출연, 송강호와 호흡을 맞춘다.

송강호는 영화 '기생충' 촬영을 마친 후 올해 하반기 '나랏말싸미'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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