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조진웅X류준열, 적을 위해 뭉친 독한 두 남자
2018. 05.11(금) 10:40
독전 조진웅 류준열
독전 조진웅 류준열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독전' 속 배우 조진웅 류준열의 강렬한 모습이 포착됐다.

'독전'(감독 이해영·제작 용필름) 측은 11일 조진웅과 류준열의 스틸을 공개했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담은 영화다.

스틸에는 실체 없는 마약 조직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형사 원호 역을 맡은 조진웅과 마약 조직으로부터 버려져 원호와 손 잡은 조직원 락 역의 류준열의 다양한 투샷이 담겨 있다.

먼저 원호가 락의 취조를 진행하며 강렬한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 보는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말끔한 슈트 차림으로 걸어 나오는 원호와 락의 모습에서는 두 사람이 마약 조직을 잡기 위해 뭉쳤음을 알게 한다. 여기에 원호는 평소와는 다른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그들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원호와 락은 마약 조직을 잡을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를 잡고 거래의 현장에 앉아 완벽한 호흡을 보이는 듯 하지만, 이어진 스틸에서 원호가 락의 멱살을 잡고 있어 그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흥미를 자아낸다.

끝으로 락이 쓰러진 원호에게 손을 내밀고, 맞잡은 두 손 사이로 그들의 미묘한 눈빛이 포착돼 그들의 끈끈한 관계를 짐작케 한다.

조진웅과 류준열의 예측 불가능한 관계를 엿보게 한 '독전'은 22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독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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