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나의 아저씨’ 속 정희 위해 최선 다했다…응원 감사해”
2018. 05.16(수) 20:2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오나라가 ‘나의 아저씨’ 종영소감을 밝혔다.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연출 김원석)에서 정희 역으로 활약한 오나라가 16일 소속사를 통해 종영소감을 전했다.

극 중 오나라가 연기한 정희는 삼형제와 한 동네서 나고 자란 친구로, 삼형제가 제 집처럼 드나드는 동네 술집 ‘정희네’의 주인이다. 정희는 쓸쓸함과 그리움을 가슴 깊이 가지고 있지만 특유의 밝고 유쾌한 성격으로 자신의 상처를 감추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캐릭터로, 오나라의 열연이 더해져 더 깊은 몰입도를 선사했다.

‘나의 아저씨’ 종영을 앞두고 오나라는 “함께한 시간 모두가 너무나 꿈같고 감사했다. 좋은 캐릭터를 만들어주시고 이끌어주신 김원석 감독님, 박해영 작가님을 비롯해 좋은 스태프 분들, 그리고 함께 연기한 모든 배우님들과 ‘나의 아저씨’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행복했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며 진심 어린 종영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아쉬움이 남지만 정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부족한 부분들도 있었지만, 정희를 좋게 봐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연기하며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저 배우 오나라 기억해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인사 또한 잊지 않아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오나라가 출연한 ‘나의 아저씨’는 17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뽀빠이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조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