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정경화 "올해 나이 칠순,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2018. 05.29(화) 09:12
아침마당 정경화
아침마당 정경화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나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정경화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MC는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패널로는 김학래와 김정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정경화는 본격적인 토크 전 직접 바이올린 연주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과 패널들은 정경화의 연주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올해로 70세인 정경화는 건강 비결로 "좋아하는 음식을 조금 먹을 뿐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경화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는 것 역시 건강 비결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경화는 "70 되기 전부터 '내가 곧 칠순이네?'라는 생각 때문에 우울했다. 그런데 칠순이 되는 날 전과 별로 달라진 것이 없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아침마당'에서는 정경화의 일상이 공개됐다.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산다는 정경화는 반려견이 자신의 가족과도 같다며 깊은 애정을 보였다.

또한 정경화는 과거로 돌아간다면 언제로 돌아가겠냐는 질문을 받고 난색을 표했다. 정경화는 "그 치열했던 시기로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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