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1억개의 별' 하반기 방송, 서인국 확정·정소민 검토 중"
2018. 05.30(수) 11:11
서인국, 정소민
서인국, 정소민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이 배우 서인국으로 남자 주인공을 확정, 하반기 방송을 준비 중이다.

케이블TV tvN 관계자는 30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새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연출 유제원)이 하반기 편성된다"며 "현재 남자 주인공에 서인국이 확정, 여자 주인공에 정소민이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지난 2002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이뤄져선 안될 두 사람의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한국판 드라마 연출은 tvN '오 나의 귀신님' '고교처세왕' 등을 연출한 유제원 PD가 맡았다.

서인국은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로 2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게 됐다. 앞서 그는 지난해 3월 경기도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했지만, 3일 만에 좌측 발목에 박리성 골연골염 진단에 귀가 명령을 받았다. 이후 재검을 통해 6월 현역 면제에 해당하는 5급 판정을 받았다. 군 면제 후 작품에 복귀하는 그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정소민은 지난해 KBS2 '아버지가 이상해'와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의 출연을 결정짓고 약 1년 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하반기 방송 예정이며 자세한 편성 시기는 미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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