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만나 잘 마쳤다" 신현빈·구재이, '미스트리스' 종영소감
2018. 06.04(월)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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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신현빈과 구재이가 종영소감을 전했다.

지난 3일 케이블TV OCN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연출 한지승)가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와 관련, 극 중 정신과 의사 김은수 역을 맡아 섬세한 눈빛과 감정 표현으로 눈길을 끈 신현수가 소속사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신현빈입니다. 은수로 살아가면서 실제로는 마주한 적 없는 불안하고 긴장되는 상황들이 가득했던 기억입니다. 그래서 쉽지만은 않은 촬영이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힘들고 어려운 촬영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며 지난 약 2개월간의 추억을 회상하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현빈은 "함께 고생한 모두에게, 그리고 지켜봐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드라마와 함께 해준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현빈은 7월 개봉 예정인 이준익 감독의 영화 '변산'에서 뛰어난 미모로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미경 역으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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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극 중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로펌 사무장 도화영 역을 맡았던 구재이도 종영소감을 통해 아쉬움을 달랬다.

구재이의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4일 오전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영상 속 구재이는 "MYTV 시청자 여러분 배우 구재이입니다. '미스트리스'가 종영했는데요, 그동안 화영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주말마다 같이 본방사수 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게요.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구재이는 현재 온스타일과 올리브 채널에서 동시 방송하는 예능프로그램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에서 개성만점 MC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본컴퍼니, OC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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