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건, 홍석천과 친분 과시 화려한 연예계 인맥 "마음 씀씀이가 고운 형"
2018. 06.05(화) 17:59
최태건 안녕하세요 악플러 고소
최태건 안녕하세요 악플러 고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안녕하세요'에서 딸에게 스킨십을 하는 아버지로 소개된 모델 최태건이 악플러를 고소한 가운데, 최태건의 의외의 인맥이 화제다.

최태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 씀씀이가 고운 형 #홍석천 #현지에서먹힐까 #절찬상영중 #태국 #저알바로써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태건이 공개한 사진에는 그와 홍석천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최태건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환히 웃고 있다. 홍선천 역시 최태건에 몸을 밀착한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최태건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자고 하는 예능 방송에는 제발 그냥들 웃으십니다. 명예훼손, 모욕, 업무방해, 허위사실유포. 죄목이 4가지나 됩니다"라는 글과 고소장 사진을 게재했다.

최태건이 악플러를 고소한 이유는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출연 이후 과도하게 쏟아진 악플 때문이었다. 최태건은 지난 5월 방송된 '안녕하세요'에서 스킨십 하는 아버지로 소개됐다. 당시 최태건의 딸 수빈 양은 아버지가 입술 뽀뽀는 물론 얼굴을 핥아 고민이라고 털어놔 화제가 됐다.

'안녕하세요' 방송 이후 최태건을 향한 비판이 쏟아졌고, 그 중에는 도를 넘는 악플이 몇몇 있었다.

최태건은 '안녕하세요' 방송이 논란이 되자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제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느꼈고 그 사실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현재 아이들의 나이가 정서적인 안정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녹화 이후 지난 5일간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가 사랑하는 만큼 아이들에게 더 나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최태건의 입장 발표에도 악플은 끊임 없이 쏟아졌고, 결국 최태건이 악플러를 고소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최태건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