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1열', 원동연이 '여배우는 오늘도'에서 연기한 이유
2018. 07.13(금) 10:55
방구석 1열
방구석 1열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영화 제작자 원동연이 '여배우는 오늘도'에서 연기를 했던 이유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 1열'의 코너 '띵작매치'에서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명량'에 대해 다룬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 '광해, 왕이 된 남자'와 '신과 함께1'을 제작한 원동연이 출연했다. 원동연은 감독과 배우의 호흡이 빛났던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촬영 현장 이야기와 제작자의 시각으로 본 이병헌과 류승룡의 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원석 감독은 원동연을 소개하며, "JTBC 예능프로그램 '전체관람가' 당시 원동연 대표에게 단편 영화에 출연해달라고 부탁했는데 내 작품은 거절하더니 배우 문소리의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에는 출연했더라"며 섭섭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원동연 대표는 "어느 날 배우 문소리가 갑자기 연락이 와서 '재수 없는 제작자'역이니 평상시대로 하면 된다고 해서 출연했다"며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에 출연하게 된 비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구석 1열'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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