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2' 흥행 질주, 주말 112만 동원…'마녀' 300만 돌파
2018. 07.23(월) 09:06
박스오피스, 인크레더블2, 앤트맨과 와스프, 마녀, 스카이스크래퍼, 독전: 익스텐디드 컷
박스오피스, 인크레더블2, 앤트맨과 와스프, 마녀, 스카이스크래퍼, 독전: 익스텐디드 컷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영화 '인크레더블2'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크레더블2'(감독 브래드 버드)가 주말 사흘간 1605개 스크린에서 112만192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36만47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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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튼 리드)는 해당 기간 동안 897개 스크린에서 49만238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520만3093명이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폴 러드)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에반젤린 릴리)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영화다.

'마녀'(감독 박훈정)는 개봉 4주차에도 32만833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 300만342명이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4위는 '스카이스크래퍼'(감독 로슨 마샬 터버)다. 16만4731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로써 누적 관객수는 95만1725명이 됐다. '스카이스크래퍼'는 '스카이스크래퍼'는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테러, 사상 최대의 재난에 맞선 윌 소여(드웨인 존슨)의 불꽃같은 분노를 그린 영화다.

5위는 7만6701명의 관객을 동원한 '독전: 익스텐디드 컷'(감독 이해영)이다. 누적 관객수는 11만1528명이다. '독전: 익스텐디드 컷'은 앞서 개봉한 '독전'의 감독판으로,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해당 영화 포스터, 스틸, 그래픽=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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