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전수경, 작정하고 윤유선에 잔소리 [TV온에어]
2018. 07.29(일) 21:27
부잣집 아들
부잣집 아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부잣집 아들'에서 윤유선이 전수경에 망신을 당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연출 최창욱) 67회에서는 박현숙(윤유선)이 김명하(김민규) 일로 나영애(전수경)에 책 잡혔다.

이날 김영하(김주현)는 푸드 트럭 바를 정리하다 유리를 깨트려 발을 다쳤다. 이를 모르는 이광재(김지훈)가 김영하에 "오늘 장사 잘 돼서 일찍 접는 거냐"고 물었다. 화가 난 김영하가 "장사가 장난이냐. 이런 식으로 할 거면 지금이라도 빠져라"고 경고했다.

이광재가 길 잃어버린 아이를 돕느라 자리를 비웠다고 하자 김영하는 "너 남태일 이길 거라면서 뭘로 이길 거냐"고 자극했다. 그러다가도 두 사람은 언제 싸웠냐는 듯 서로 일과를 이야기하며 화해했다.

박현숙은 김명하와 몽몽(엘키)의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박순옥(김영옥) 집에 인사를 보냈다. 박현숙은 신혼여행 후 빈손으로 온 김명하와 몽몽을 탐탁지 않게 봤다. 박현숙은 김명하와 몽몽이 한복도 갖춰 입지 않자 걱정했다.

박현숙의 걱정대로 박순옥 집안에서는 김명하와 몽몽이 청바지를 입고 와 인사를 했다며 흉을 봤다. 또한 빈손으로 인사 올 수 있냐며 뒤에서 구시렁댔다. 이를 뒤늦게 알게 된 나영애(전수경)가 신이 나 박현숙 집에 찾아갔다.

나영애는 박현숙에 들으라는 듯 김명하와 몽몽의 태도에 대해 지적했다. 박현숙이 이바지 문화는 악습이라며 김명하와 몽몽을 두둔했다. 그러자 나영애는 이전에 박현숙이 했던 일들을 언급하며 "고까워하지 말고 제 말 들으셔라. 보면 애들 너무 풀어놓는 것 같다. 전에 우리한테 했던 것과는 이중적 태도 아니냐"고 비꼬았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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