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 3번째 알코올 중독 치료시설行…전 부인 제니퍼 가너 ‘조치’
2018. 08.24(금) 10:52
벤 애플렉 저스티스 리그 알코올 중독 재활치료
벤 애플렉 저스티스 리그 알코올 중독 재활치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벤 애플렉이 세 번째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현지 연예매체들은 벤 애플렉이 세 번째 알코올 중독 치료 차 전문 치료시설에 입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 부인 제니퍼 가너의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퍼 가너는 이 같은 벤 애플렉의 심각한 알코올 중독 상태를 위기 상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매체의 인용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제니퍼 가너가 개입해야할 정도로 치명적인 결과를 낳았다. 이것은 위기상황이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벤 애플렉은 오래 전부터 알코올 중독에 시달려왔고 이에 측근들은 그의 치료를 도왔다. 매체들은 벤 애플렉의 알코올 중독에 관련해 “중독을 통제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는 그가 (스스로) 언제 도움을 청할지 아는 것”이라며 그의 향후 치료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벤 애플렉은 1981년 할리우드 영화계에 데뷔해 수 십 년 간, 배우는 물론 감독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영화계 유명인사다. 최근에는 ‘저스티스 리그’에서 새로운 배트맨으로 활약하며 세계적 인지도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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