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복귀 암시? "여러분 보고 싶었어요" SNS 글 게재
2018. 10.08(월) 11:35
판빙빙
판빙빙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긴 침묵을 깨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판빙빙은 지난 7일 밤 자신의 SNS인 웨이보 포럼(超話)에 "여러분의 마음을 느꼈다. 여러분이 보고 싶다"는 짧은 글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탈세 관련 공식 사과문을 게재한 것을 제외하면, 실종 논란 4개월 만의 행보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에 대한 중국 대중의 시선은 엇갈렸다. 일부 팬들은 "보고 싶다", "영원히 함께 하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지만, 일각에서는 "세금이나 빨리 내라" "벌써 복귀하려는 건가"라며 부정적 시선을 보냈다.

앞서 판빙빙은 출연료 이면계약서를 작성해 탈세 논란에 시달렸다. 이에 중국 당국은 조사를 통해 판빙빙에게 한화 약 1436억 원의 세금 및 벌금을 부과했다.

판빙빙은 세금 탈루 논란이 불거진 5월 말 이후 약 4개월 동안 행방이 묘연해 많은 이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이후 지난 3일 웨이보에 탈세를 인정하며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판빙빙 웨이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공미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