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260만 '암수살인' 209만 누적 관객수 돌파
2018. 10.10(수) 07:37
베놈 암수살인
베놈 암수살인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영화 '베놈'이 7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박스오피스 1위는 30만7672명의 관객을 동원한 '베놈'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60만4152명이다.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톰 하디)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빌런 히어로인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소니 마블 유니버스(SUMC)의 첫 번째 작품이다.

2위는 28만5354명의 관객을 동원한 '암수살인'으로 누적 관객수는 209만9582명이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 범죄극으로 김윤석, 주지훈이 주연을 맡았다.

3위는 6만4789명을 동원한 '안시성'으로 누적 관객수 524만8143명이 됐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4위는 5만1998명의 관객을 동원한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로 누적 관객수는 31만3342명이다.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어른이 된 로빈(이완 맥그리거)에게 유년 시절의 베스트 프렌즈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다시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5위는 이날 개봉한 '스타이즈 본'이 차지했다. 3만5089명의 관객이 들었다. '스타이즈 본'은 외모에 자신 없는 무명가수가 우연히 톱스타를 만나 자신의 열정을 폭발시키며 최고의 스타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개봉된 3D 공룡 영화 '다이노 어드벤처2. 육해공 공룡'은 17878명을 동원하며 6위를 차지했다.

7위는 10667명을 동원한 '극장판 가면라이더 이그제이드:트루엔딩'이다. 악당 게무데우스X에 맞서 최후의 결투에 나선 가면라이더들의 활약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8위 '셜록 놈즈'는 9406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7만6192명이 됐다. '셜록놈즈'는 하루아침에 런던의 정원 요정들이 모두 사라져버린 전대미문의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최고의 추리 콤비 셜록과 왓슨, 그리고 사건을 의뢰한 노미오와 줄리엣의 합동 수사작전을 그린 코믹 애니메이션이다.

9위는 이날 개봉해 6653명의 관객을 모은 '리즈와 파랑새'가 차지했다. 외톨이 미즈레에 다가와 친구가 되어준 노조미의 이야기를 그린 일본 애니메이션이다.

10위는 5267명을 동원한 '협상'으로 누적 관객수는 194만5355명이다. '협상'은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현빈)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손예진)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베놈' '암수살인'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