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사람들' 마동석X김새론, 긴장감과 재미 동시에 폭발하는 '케미'
2018. 10.11(목) 17:52
동네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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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동네사람들'에서 배우 마동석과 김새론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11월 개봉하는 '동네사람들'(감독 임진순·제작 데이드림)에서는 마동석과 김새론이 색다른 '케미'를 보여준다.

'동네사람들'은 학생이 실종됐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내용을 담은 스릴러 영화다.

'동네사람들'에서 체육 교사 기철 역을 맡은 마동석은 그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초로 평범한 선생님 캐릭터를 연기한다. 그는 갑작스레 사라진 소녀를 찾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고등학생 유진 역을 맡은 김새론과 실종 사건을 파헤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마동석과 김새론은 영화 '이웃사람' 이후 6년 만에 만난 것으로, 더욱 완벽한 호흡을 기대케 한다.

마동석이 연기한 기철은 동양 챔피언까지 지낸 전직 복싱 선수이자 낯선 외지에서 새롭게 부임한 체육 교사로 학생 실종 사건에 침묵하는 마을 사람들의 수상함을 감지한다. 이에 그는 유일하게 진실에 다가가는 유진과 함께 사라진 소녀가 남긴 단서를 쫓게 된다. 이 과정에서 마동석과 김새론은 실종 사건을 쫓는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물론,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유쾌한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인기만점 '꽃미남' 미술교사 지성(이상엽), 무언가 숨기려는 조직 보스 병두(진선규), 당선이 유력한 군수 후보이자 학교 이사장인 기태(장광) 등 미스터리한 동네 사람들 사이에서 진짜 용의자를 예측하는 재미를 더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동네사람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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