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골목빵집, 샌드위치에 담은 40년 열정 [시선강탈]
2018. 10.11(목) 19:53
생방송 투데이 골목빵집 샌드위치
생방송 투데이 골목빵집 샌드위치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40년 내공의 을지로 빵집이 소개됐다.

11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맛의 승부사' 코너에서는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빵집이 전파를 탔다.

해당 빵집은 일 매출 740만원을 찍을 만큼 늘 손님이 붐비는 곳이다. 수많은 손님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것은 11종 수제 샌드위치. 이 빵집의 샌드위치는 소불고기, 치킨, 통새우 등 수제 재료가 듬뿍 담겨있다.

40년 내공을 자랑하는 이 빵집의 제빵사는 촉촉한 빵뿐만 아니라 소스까지 직접 만드는 정성을 발휘하고 있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 때 노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힘든 시절이 있었다. 20년째 을지로 지하도에서 장사를 이어고 있는 이 빵집은 처음 이곳으로 옮겼을 때 선입견 때문에 장사가 잘 되지 않았다고 한다.

제빵사는 "지하도라 싼 것을 팔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편견 때문에 처음엔 장사가 잘 안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많은 노력 끝에 맛을 인정받고 손님들의 사랑을 받는 빵집이 됐다.

마지막으로 제빵사는 "앞으로도 10년, 20년 변하지 않고 이곳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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