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호가 말하는 선배 최소라 [인터뷰 맛보기]
2018. 11.19(월) 14:00
방주호
방주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모델 방주호가 같은 소속사 선배인 최소라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주호는 15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모델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올해로 모델계 데뷔한 지 5년 차인 방주호는 모델이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다이어트에 대해 "어느 정도의 노하우가 있다"고 밝혔다. "엄청 무리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방주호는 "3개월치 식단을 짜서 관리한다. 관장님이 기초 영양소를 지키면서 다이어트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알려줬다"고 했다.

물에 라면 헹궈 먹기, 자극적인 MSG를 모두 빼고 만든 김치, 간단한 샐러드 등 방주호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다.

저염식 위주의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정석대로 다이어트를 하지만, 그럼에도 몸에 무리가 오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방주호는 "패션위크 시즌이 되면 빈혈이 많이 온다"고 고충을 전하면서도 "몸에 안 좋기는 하지만 이 길을 선택한 게 나니까 어쩔 수 없다"는 강단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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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호뿐만 아니라 모델들은 런웨이에 서기 위해 혹독한 체중감량을 거친다. 특히 해외 모델 랭킹 상위권에 랭크, 현재 해외 패션계의 탑 모델로 활동 중인 최소라는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방법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소라는 해당 글을 통해 패션 위크 기간 동안 물만 마시고 음식은 일체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방주호는 최소라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그 정도로 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나밖에 없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러면서 방주호는 "모델계에서는 독한 사람만이 잘 된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최소라 누나다"라며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최소라가 펼친 노력에 대한 존경심을 보였다.

실제로 같은 소속사 선후배이기도 한 최소라와 방주호. 방주호는 최소라에 대해 "최소라 누나와 처음 대화를 나눴을 때 그래도 같은 회사니까 내 이름 정도는 알겠다 싶었다. 그런데 누나가 '너 이름이 뭐니?'라며 엄청 밝게 물어보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방주호는 "실제로 최소라 누나는 정말 밝은 사람이다"라며 런웨이 위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정평이 난 최소라의 실제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방주호는 "모르는 사람인 나에게 스스럼없이 대할 정도로 최소라 누나는 정말 밝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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