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공포 통했다 ‘도어락’ 개봉 첫날 ‘국가부도의 날’ 꺾고 1위
2018. 12.06(목) 09:05
도어락
도어락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도어락’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첫 출발을 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도어락’(감독 이권 제작 영화사 피어나)은 일일 관객수 12만298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도어락’은 개봉과 함께 오프닝 스코어로 12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 하고 있다.

‘도어락’은 열려 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공감 스릴러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 제작 영화사집)은 ‘도어락’이 1위를 차지하면서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수성에 실패했다. ‘국가부도의 날’은 일일 관객수 11만2004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98만3791명을 기록 중이다.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일일 관객수 9만6194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도어락’이 개봉하면서 ‘보헤미안 랩소디’의 관객수는 전일 대비 15.6% 하락을 했다. 누적 관객수는 636만8825명을 기록 중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모털 엔진’(감독 크리스찬 리버스 배급 UPI 코리아)은 4만5525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4위로 시작했다. ‘모털 엔진’은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거장 피터 잭슨과 그의 사단이 의기투합해 4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영화 ‘성난 황소’(감독 이민호 배급 쇼박스)는 일일 관객수 1만630명을 기록해 일일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 152만2676명을 기록 중인 ‘성난 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이 아내 지수(송지효)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이다.

영화 ‘완벽한 타인’은 일일 관객수 9855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날 대비 2 계단 하락한 6위에 자리했다. 애니메이션 ‘런닝맨: 플룰루의 역습’은 7위, 영화 ‘후드’는 8위, 영화 ‘신비한 동물드로가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9위, 영화 ‘베일리 어게인’은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도어락’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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