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vs하정우vs도경수, 12월 극장가 ★ 격돌 [무비노트]
2018. 12.06(목) 15:00
스윙키즈 마약왕 PMC: 더 벙커
스윙키즈 마약왕 PMC: 더 벙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송강호, 하정우 도경수가 12월 끝자락 극장가를 책임진다.

배우 송강호, 하정우, 도경수가 새 영화로 12월 극장가를 더욱더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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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는 영화 ‘마약왕’(감독 우민호 배급 쇼박스)으로 돌아온다.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극 중 송강호는 전설의 마약왕 이두삼 역을 연기한다.

누적 관객수 1억 명을 돌파한 최초 한국 배우인 송강호는 그간 소시민들의 삶과 밀착된 인간미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 자리를 지켜왔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최고의 티켓 파워를 가진 배우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해왔다. 그런 그가 ‘마약왕’을 통해 이전에 보여주지 않는 파격 연기를 펼친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강렬한 캐릭터로 그가 새롭게 보여줄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마약왕’은 19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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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영화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 배급 CJ엔터테인먼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돼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액션 영화다. 극 중 하정우는 글로벌 군사기업 블랙리저드의 리더 캡틴 에이헵을 연기한다.

누적 관객수 1억 명을 돌파한 최연수 한국 배우인 하정우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이후 5년 만에 다시 김병우 감독과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군사기업이라는 색다른 소재를 통해 화려하고 시원한 총기 액션과 생존을 향한 치열한 사투를 펼친다. 여기에 블랙리저드 팀으로 캐스팅 된 외국 배우 중 반 이상이 실제 군인과 용병 출신들로 구성돼 하정우와 함께 연기 합을 맞췄다. ‘PMC: 더 벙커’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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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는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이후 4개월 만에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 배급 NEW)로 극장가에 컴백을 한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터질 듯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도경수는 극 중 우연히 탭댄스에 빠져들게 된 수용소의 반항아 로기수로 분한다.

그간 도경수는 영화 ‘형’ ‘신과 함께-죄와 벌’ 등을 통해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으로 브라운관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도경수는 영화를 위해서 약 6개월 간 탭댄스를 연습해 수준급 실력을 스크린에 펼쳐낸다. 또한 체중 감량과 삭발 등을 통해 이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관객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영화 ‘과속스캔들’ ‘써니’ 등을 통해 감각적인 음악 연출을 보여준 강형철 감독과 함께 관객을 흥겨운 탭댄스 무대로 이끈다. 19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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