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짠내' 폭발 [TV온에어]
2018. 12.25(화) 06:30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김유정의 '짠내'가 극에 달했다.

24일 밤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극본 한희정·연출 노종찬) 9회에서는 길오솔(김유정)이 직장, 집에서 모두 문제가 터져 힘겨워했다.

이날 길오솔은 청소 업체 직원들과 법률사무소를 청소했다. 길오솔은 지시대로 일을 했지만, 중요 서류인 강제집행판결문을 파쇄했다는 누명을 쓰게 됐다. 하지만 장선결(윤균상)은 "우리 회사 직원이 그랬다는 증거가 있냐"며 끝까지 길오솔의 편에 섰다.

하지만 권비서(유선)는 CCTV에서 길오솔을 의심할만한 정황이 발견됐다고 보고했다. 길오솔은 어떻게든 일을 처리하고 싶은 마음에 법률사무소 폐지 처리업체를 찾아가 폐지 더미를 뒤지고 있었다. 결국 문서를 발견하지 못한 길오솔은 죄책감에 사표를 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길오솔 집에도 문제가 생겼다. 아버지 길공태(김원해)가 맞고 있던 것을 발견한 길오돌(이도현)이 몸 싸움을 벌이다 경찰서까지 가게 됐기 때문. 길오솔은 선처를 부탁했지만 상대방은 태권도 선수인 길오돌의 커리어에 흠집 내겠다며 협박했다.

회사를 관둔 길오솔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어가려 했다. 그때 권비서가 등장, 잠시 후 길오솔은 장선결 집에서 발견됐다. 길오솔은 장선결에 "오늘부터 대표님 집에서 일하게 됐다"고 인사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윤송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