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2’ 박신양·서이숙, 은근한 아군 ‘케미’ [TV온에어]
2019. 01.16(수) 06:23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박신양 고현정 이민지 변희봉 최승경 조달환 이미도 윤주만 주진모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박신양 고현정 이민지 변희봉 최승경 조달환 이미도 윤주만 주진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 박신양과 서이숙이 은근한 아군 ‘케미’를 과시했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연출 한상우, 이하 ‘조들호2’) 7, 8회에서는 조들호(박신양), 이자경(고현정), 윤소미(이민지), 국현일(변희봉) 강만수(최승경), 안동출(조달환), 오정자(이미도), 최형탁(윤주만), 국종섭(권혁), 국종희(장하란), 곡종복(정준원), 신미숙(서이숙) 등을 둘러싼 형사·법정 스토리가 그려졌다.

앞서 자경에 의해 재판 트라우마가 도진 들호는 윤정건(주진모)의 딸인 윤소미를 해당 사건의 변호사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들호는 해당 건 판사인 신미숙에게 친한 척을 하며 점심을 함께 하자고 청했다. 미숙은 햇병아리 변호사를 투입했다는 들호의 말에 질색팔색하며 들호를 밀어냈다. 그는 “우리 학교 다닐 때 햇병아리 팔았잖냐. 다들 사는데 나만 안 샀다. 죽이지 않고 살릴 자신이 있으면 사야 한다는 입장이다. 무슨 뜻인지 알겠냐”라고 경고를 줬다.

미숙은 “이거 국일그룹 사건이잖냐. 그래서 더 관심 갖는 거라면 곤란해지는 거 알지 않냐”라며 눈을 부릅떴다. 상황 판단력이 또렷한 미숙은 지금은 들호를 밀어내는 듯했지만, 향후 정의 구현 차원에서 들호의 아군이 될 듯한 조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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