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된 남자' 이세영, 여진구에 입맞춤 "연모하게 됐다" [TV온에어]
2019. 01.22(화) 06:15
왕이 된 남자
왕이 된 남자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왕이 된 남자'에서 이세영이 여진구에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21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연출 김희원) 5회에서는 중전 유소운(이세영)이 광대 하선(여진구)에 입을 맞췄다.

이날 유소운은 아픈 하선을 간호한다는 핑계로 매일같이 하선을 찾았다. 공부 중이던 하선은 피곤해하는 조내관(장광)에 잠시 쉬는 시간을 줬다. 조내관이 자리를 비운 사이 유소운이 탕약을 갖고 서고로 들어왔다.

하선은 유소운을 조내관이라 착각해 "어찌 이리 금방 왔소?"라고 물으며 다가갔다. 의도치 않게 가까워진 거리에 두 사람은 부끄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때 조내관이 다시 들어와 로맨틱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다음날에도 유소운은 탕약을 들고 하선이 있는 서고로 찾아갔고, 잠들어 있는 하선을 발견했다. 중간에 잠이 깬 하선은 눈앞에 있는 유소운을 보고 다시 눈을 감았다. 이를 눈치채지 못한 유소운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 시작했다.

유소운은 "요즘 후원을 드나들고, 탕약을 들고 서고를 얼마나 왔다 갔다 하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핑계가 필요했나 보다"라며 "이리 떨리는 마음을 더 감출 수가 없다. 전하를 연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제야 비로소 그리 됐다"고 나즈막이 말한 유소운은 잠든 하선에 입을 맞췄다. 하선은 갑작스러운 유소운의 행동에 움찔했지만 그대로 잠든 체했다. 하선을 임금 이헌(여진구)이라 착각 중인 유소운은 친절해진 지아비에 적극적으로 애정을 내비쳤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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