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BTS 매년 4조 매출, 韓 경제 성장 이바지"
2019. 01.22(화) 14:3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타로 거듭난 방탄소년단이 한국 경제 성장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는 영국발 분석이 나왔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방탄소년단이 매년 36억 달러(한화 4조 6백억원)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현대 리서치 인스티튜트(Hyundai Research Institute)의 조사 결과를 인용, 이 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7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13명 중 1 명은 방탄소년단 때문에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데일리메일은 "방탄소년단은 남성미 넘치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섬세하게 짜여진 안무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이들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값진 음악 수출품 중 하나"라며 "올해 초 방탄소년단은 한국 그룹 최초로 미국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증거"라고 보도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한국산 제품의 해외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며 "방탄소년단이 인기를 유지한다면 향후 10년 동안 369억 달러(한화 41조 8천억 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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