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대한민국vs카타르 8강전, 1대0으로 아쉬운 패배
2019. 01.26(토) 00:03
대한민국 카타르 8강전 1대0 패배 2019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대한민국 카타르 8강전 1대0 패배 2019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고투에도 불구하고 카타르에 패배했다.

25일 밤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카타르 대표팀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을 치렀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주세종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하며 황인범이 전진해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손흥민은 날개로 복귀했다.

이날 전반전을 거쳐 후반전에서 카타르는 대한민국을 상대로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1골을 획득했다. 좀처럼 반등 기세가 보이지 않은 시점, 후반전 약 40분가량 벤투 감독은 선수를 교체했다. 이청룡이 빠지고 이승우가 교체 투입됐다.

이승우, 이용 등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급박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후반 추가 시간이 수 분 연장됐다. 손흥민이 슛을 시도했지만 결국 한국 팀은 최종 골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이에 카타르와 한국은 1대0으로 승부를 종료했으며 카타르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해설진은 대한민국 팀의 체력이 많이 떨어졌고, 골 결정력이 무척 아쉬웠다며 많은 숙제를 안게 됐다고 총평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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