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상화 "은퇴 NO, 무릎 재활훈련 중"
2019. 02.10(일) 18:58
집사부일체, 이상화
집사부일체, 이상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이상화가 자신의 은퇴에 대한 궁금증에 선을 그었다.

10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사부를 만나기 위해 강원도 인제로 향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얼음이 꽁꽁 언 인제호 위에서 썰매를 타며 사부를 찾아 나섰다. 추운 날씨에 모두가 소리를 지르며 고통스러워 하던 중, 이상화가 직접 멤버들을 마중 나왔다.

멤버들은 이상화의 등장을 놀라워함과 동시에 반가워 했다. "이상화 선수님"을 연호하며 그를 반겼다. 이승기는 "우리가 유독 반가워한 것이, 평창 올림픽 이후 은퇴를 준비하는 중이라고 들었다. 그런데 출연하셔서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상화는 "그런 생각도 있었지만, 능력이 되는 한 링크에 오래 서고 싶어서 그러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상화는 "현재 부상 당한 무릎 재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또한 어린 시절 진짜로 훈련을 하고 시합을 했던 인제호 위에서 멤버들과 스케이트 대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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