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그래미어워드' 방탄소년단, 시상 소감 "다시 돌아오겠다"
2019. 02.11(월) 12:50
'2019 그래미 어워드'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이 '베스트 알앤비 앨범' 시상자로 나섰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2019 그래미 어워드'가 개최됐다. Mnet은 배철수, 임진모, 태인영의 진행과 함께 '2019 그래미 어워드'를 생중계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알앤비 앨범(best R&B album)'상을 시상했다.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우리는 항상 그래미 무대에 서는 것을 꿈꿨다. 이 꿈을 실현 시켜준 모든 팬들에게 감사하며, 우리는 돌아오겠다(we always dreamed about standing on the grammys stage, thank you to all our fans for making this dream come true, and we’ll be back)"고 시상 소감을 밝혔다. 상은 H.E.R에게 돌아갔다.

시상이 끝나자 임진모는 "방탄소년단이 계속해서 신곡을 발표하고 좋은 곡을 보여준다면 팝 부문, 알앤비 부문에서 후보에 오를 수 있다고 본다"며 "메인 부분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이름이 불릴 수 있는 것 아니겠냐"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그래미 어워드' 측에서 방탄소년단을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배철수는 "한국 아티스트가 이렇게 앨범 차트 1위에 오른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러웠다. 내년에는 꼭 방탄소년단이 수상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태인영 또한 "수상도 했으면 좋겠지만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드'에서 공연을 하는 날이 빨리 왔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1958년 시작된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국내에서는 Mnet이 19년째 단독 생중계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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