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강주은, 최민수 외출복으로 목욕가운 고집하자 버럭 "창피해"
2019. 02.11(월) 23:48
동상이몽2 강주은 최민수
동상이몽2 강주은 최민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강주은이 최민수가 목욕가운을 입고 외출을 하자 버럭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민수는 목욕가운을 입고 밖에 나가려 하는 이상한 고집을 부렸고, 강주은은 극구 말렸다.

강주은은 최민수에게 "누가 바깥에 이렇게 입고 다니냐"라면서 "밖에 이런 모습으로 다닌다는 자체가 솔직히 창피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런 최민수의 모습에 김구라는 "진심으로 저러는 거냐"고 물었고, 강주은은 "장난이면 얼마나 고맙겠느냐"고 깊은 한숨을 쉬었다.

이어 최민수는 "정상적인 옷으로 갈아입으라"는 강주은의 말은 듣지 않고, 같은 옷에 모자와 목도리, 그리고 가방만 걸치는 등으로 강주은을 당황케 했다.

결국 강주은은 포기했고, 최민수는 뜻대로 목욕가운 차림으로 밖으로 발길을 옮겼다.

이후 최민수는 강주은에게 "전에도 말했다시피 제가 제대로 입고 나가면 다 죽는다"고 허세를 부렸고, 강주은은 욕설을 날려 보는 이를 통쾌하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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