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정겨운, 김우림에 혀짧은 애칭 '역대급 닭살 부부' [종합]
2019. 02.12(화) 00:08
동상이몽2 정겨운 김우림
동상이몽2 정겨운 김우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정겨운과 김우림이 역대급 닭살 부부로 등극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정겨운 김우림 부부의 닭살 애정 행각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겨운은 "우리미야"라는 혀 짧은 어투로 아내를 불러 스튜디오의 패널들을 일동 당황시켰다.

그런 정겨운의 모습에 서장훈은 "어쩔 수 없다. 우리가 적응을 하자"라며 체념했고, 정겨운은 "그렇게 창피하지는 않다"라고 당당함을 유지했다.

특히 서장훈은 직접 "우리미야"를 흉내 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왜 남의 아내를 따라 하냐"라고 버럭 해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서장훈은 "저 목소리를 해보고 싶었다"라며 여전히 정겨운의 반전 모습에 당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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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튜디오의 정겨운은 화면 속 김우림이 심심해하자 "우림이 심심해했구나"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의 패널들의 두 손 두 발을 다 들게 했다.

김우림 역시 만만치 않았다. 김우림은 정겨운이 화장실에서 씻는 동안 화장실 문 앞에서 걸그룹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오매불망 정겨운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김우림은 "언제 나오냐. 나 심심하다"라며 콧소리 가득한 어투로 칭얼댔다. 그러자 정겨운은 결국 문을 열고 씻는 걸 마무리해 시선을 모았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에 김숙은 "화장실 창문을 떼라"라고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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