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 변함없는 청량함
2019. 02.12(화) 10:12
닉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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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2PM 닉쿤이 티저를 통해 첫 솔로 앨범의 국내 발매를 예고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2일 0시 2PM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솔로 앨범 '미(ME)'의 콘셉트를 담은 티저 이미지 세 장을 공개했다.

해당 티저 속 닉쿤은 새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깊은 눈빛을 발산하며 차가운 분위기를 풍겼다. 또 붉은 장미 꽃잎과 대비를 이루며 치명적인 느낌을 자아내 첫 솔로 앨범의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닉쿤이 데뷔 11년 만에 발매하는 솔로 앨범 '미'는 오는 18일 저녁 6시 발매된다. 1번 트랙 '홈(HOME)'부터 9번 트랙 '엄브렐라(Umbrella)'까지 총 9곡이 수록됐다. 모든 수록곡은 영어곡이며, 팬송인 '엄브렐라'는 한국어 버전으로도 담았다. 닉쿤은 전곡 작사, 작곡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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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닉쿤은 아시아 각 지역을 오가며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달 15일 중국 베이징서 열린 현지 주요 매거진 '제이스타일진미(JSTYLE精美)'가 주최한 시상식 '2019 FEIA(Fashion and Entertainment Influence Awards)'에서 아시아 영향력 우상상을 차지했다. 중국 텐센트 드라마 '용왕직전연상니(勇往直前恋上你, Shall We Fall In Love)'에 주연배우로 출연해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12월 첫 솔로 앨범 '미'를 발표하고 이를 기념해 같은 해 11월과 12월 오사카와 도쿄서 5회 규모로 첫 솔로 콘서트 '홈'을 개최했다.

뿐만 아니라 닉쿤이 주연 배우로 활약한 태국 영화 '브라더 오브 더 이어'가 다음달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작품에서 닉쿤은 자상한 매력남 모치 역을 맡아 현지에서 '국민 남친' '국민 남편' 애칭까지 얻을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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