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비상사태, 박나래 엄마 여권 사라지다
2019. 02.16(토)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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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짠내투어'에서 코미디언 박나래 엄마의 여권이 없어져 멤버들이 비상사태를 맞았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는 중국 효도관광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문세윤이 직접 계획한 여행 코스를 따라 이동하던 중 쑤저우를 방문했다. 쑤저우는 2,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설계자인 문세윤은 급행 열차를 타기에 앞서 멤버들에게 "여권을 챙겼냐"고 물으며 섬세한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각자 여권을 꺼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코미디언 박나래의 엄마는 여권을 찾지 못하고 당황하는 표정을 지었다.

박나래는 "분명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엄마를 도왔다. 하지만 엄마는 계속해서 여권을 찾아 헤맸다. 상황을 파악한 박나래가 어두운 표정을 짓자 코미디언 허경환은 "천천히 봐라"며 그들을 다독였다. 아무것도 모르던 문세윤도 그제야 "무슨 일이냐"며 박나래를 쳐다봤다. 박나래의 엄마가 여권을 찾지 못하자 문세윤은 당황한 표정으로 어쩔 줄 몰라했다. 박나래는 문세윤에게 "로비에 두고 온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멤버들은 다 함께 박나래 엄마의 여권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때 박나래의 엄마가 가방에서 여권을 꺼내며 "여기 있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그제야 긴장을 풀며 "그런 장난은 치면 안 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허경환은 "어머니 때문에 간담이 서늘했다"고 말하며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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