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윤미래 러브콜, 사무실 주소 보고 사기인 줄" (최파타)
2019. 02.19(화) 13:39
더 팬, 비비 임지민 카더가든
더 팬, 비비 임지민 카더가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최파타'에서 가수 비비가 입담을 자랑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더 팬'의 톱3, 카더가든 비비 임지민이 출연했다.

'더 팬'은 스타가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 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이에 톱3 출연진의 추천인들도 화제를 모았다. 카더가든은 가수 장혜진, 비비는 가수 윤미래 타이거JK 부부, 임지민은 방송인 박소현에게 추천을 받았다.

특히 비비는 윤미래 부부가 "음악적 딸"이라고 말할 정도로 애정을 드러낸 출연자로 화제를 모았다. 비비는 "예전부터 한 플랫폼에 업로드해 온 음악 작업물들을 듣고 저를 수소문해 연락을 주셨더라. 처음에는 사기인 줄 알고 걱정을 많이 했다"며 윤미래와의 만남을 회상헀다.

비비는 "심지어 사무실 주소가 의정부였다. 더더욱 사기가 의심됐다. 갔다가 껍데기만 나오는 게 아닐까, 몸 안의 중요한 장기가 다 빠져나가는 게 아닌가 걱정을 했다. 막상 가보니 정말 그 분들이 맞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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