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남편' 사무엘 황, '상위 0.1%' 재력가·MIT 출신 화제 [종합]
2019. 02.21(목) 00:41
클라라 남편 사무엘 황
클라라 남편 사무엘 황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클라라의 남편이 사업가 사무엘 황 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클라라 소속사는 복수 매체를 통해 "클라라의 남편이 사무엘 황 씨가 맞다"고 밝혔다. 베일에 싸여있던 사무엘 황 씨의 신변이 드러났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달 6일 사무엘 황과 미국에서 화촉을 밝혔다. 당시 사무엘 황은 1년 간 교제한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라는 말로 소개됐다.

이후 클라라는 신접 살림을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 꾸려 다시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화려한 집안 내부와 세간살이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결혼 후 2개월 여가 지난 후인 이날 클라라 남편이 사무엘 황 씨로 밝혀졌다. 사업가인 사무엘 황 씨는 미국 매사추세스공과대학교(MIT)에서 학사, 석사 과정을 밟은 한국계 미국인이다. 2009년 중국에서 교육 업체인 뉴패스웨이에듀케이션을 창업해 큰 성공을 거뒀고, 현재 한국에서는 스타트업 회사를 대상으로 한 사업체의 한국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상위 0.1%로 손꼽히는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 신혼집을 꾸민 배경은 사무엘 황의 재력 덕이었다.

클라라는 혼성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의 딸로 지난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 '태희혜교지현' '부탁해요 캡틴'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SNL 코리아' 등 예능에도 출연했다. 결혼 후 중국 중심으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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