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인하, 콘서트 '포효2'에서 엠씨더맥스ㆍ벤ㆍ닐로 변신
2019. 03.11(월) 09:15
권인하
권인하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권인하가 자신의 콘서트에서 엠씨더맥스, 닐로, 벤 등 후배들의 히트곡 라이브를 예고했다.

권인하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콘서트 '포효2'를 연다. 여기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닐로의 '지나오다', 벤의 '180도', 엠씨더맥스의 '넘쳐흘러'를 레파토리에 올렸다.

​라이브를 예고한 세곡의 권인하 커버 영상은 각각 330만, 154만, 153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젊은 세대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권인하는 최근 개인 유튜브 계정 구독자 수 18만 명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는 국내 남성 솔로 보컬리스트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알려졌다.

특히 유튜브 개설 후 콘서트 관객 구성과 팬층이 40-50대에서 20-30대로 대폭 넓어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 권인하는 막힘 없는 창법과 음역대로 최신곡들을 커버해 '천둥호랑이 창법'으로 불리며 각광을 받고 있다.

권인하는 지난 1985년 가수 이광조의 '사랑을 잃어버린 나'를 작사, 작곡해 데뷔했다. 1986년 록밴드 '우리'의 보컬리스트로 활동하며 1988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1992년 MBC 드라마 '창밖에는 태양이 빛났다', 2001년 '가을에 만난 남자'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지난 2015년에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OST '가끔 문득'에 참여해 인기를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We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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