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진심이 닿다' 종영 소감 "정록이 못 보내" [TD#]
2019. 03.29(금) 14:18
이동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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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배우 이동욱이 '진심이 닿다' 종영소감을 전했다.

최근 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연출 박준화) 촬영을 마친 이동욱이 29일 자신의 SNS에 아쉬움이 묻어나는 글과 동영상과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이동욱은 "정록이 이대로 못 보내"라며 "배우 이동욱 씨의 종영소감이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권정록과 '진심이 닿다'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동영상 속에서 이동욱은 드라마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었다. 그는 스태프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눈 후 영상 말미에 종영 소감을 말했다.

이동욱은 "항상 끝나고 나면 아쉬운 것 같다"며 "좀 더 잘할걸 후회도 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 팬 분들 감사드리고, 환절기니까 건강 잘 챙기세요"라며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동욱은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 역을 맡았다. 그는 일에서는 완벽하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서투른 면모를 그려냈고, 처음 연애를 하는 풋풋함과 설렘을 달달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진심이 닿다'는 이동욱이 배우 유인나와 2016년 tvN 드라마 '도깨비' 이후 2년 만에 다시 만나 커플로 호흡을 맞춰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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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이동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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