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계의 베토벤' 케이케이 누구? 배치기 '스킬 레이스' 작곡
2019. 04.04(목) 13:59
케이케이
케이케이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가수 케이케이가 전신마비를 판정을 받았다.

3일 케이케이는 개인 SNS를 통해 "아내의 손을 빌려서 말씀드린다"며 다이빙을 하던 중 목뼈가 부러져 전신마비 상태임을 밝혔다.

이날 그는 "비싼 의료비에 저와 가족들은 무기력하기만 하다"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해당 글이 화제가 되며, 누리꾼은 케이케이라는 가수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지난 1983년 10월 11일에 태어났다. 지난 2008년 그룹 배치기의 노래 '스킬 레이스(skill race)'의 작곡을 맡으며 데뷔했다.

지난 2011년에는 앨범 '리턴(return)'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데뷔했다. 최근까지는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했다.

그는 6살 때 왼쪽 귀의 청력을 잃었지만 힙합 뮤지션으로서 꾸준한 활동을 펼쳐 '힙합계의 베토벤'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케이케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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