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슈퍼휴먼'으로 5월 24일 컴백
2019. 04.18(목) 17:33
NCT 127 5월 24일 컴백
NCT 127 5월 24일 컴백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오는 5월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127의 네 번째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위 아 슈퍼휴먼)'은 오는 5월 24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 '슈퍼휴먼'을 비롯해 '하이웨이 투 헤븐'(Highway to Heaven) '아 깜짝이야'(FOOL) '시차'(Jet Lag) '종이비행기'(Paper Plane) '아웃트로 : 위 아 127'(OUTRO : WE ARE 127)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NCT 127은 지난해 10월 첫 정규 앨범 및 리패키지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86위는 물론,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와 '이머징 아티스트'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22개 지역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1월부터 월드 투어 '네오 시티 - 디 오리진'(NEO CITY - The Origin)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는 만큼,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또한 NCT 127은 18일 오전 7시(미국 동부 시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미국 최대 방송사 ABC의 간판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Morning America)'에 출연해 신곡 '슈퍼휴먼'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같은 날 오후 1시(미국 동부 시간) 방송되는 유명 토크쇼 '스트라한 & 사라(Strahan and Sara)'에도 한국 남자 가수 최초로 출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미국 전역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NCT 127은 오는 24일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PRUDENTIAL CENTER) 공연을 시작으로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피닉스, 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토론토 등 미국과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쳐 첫 북미 투어를 펼친다. 세련된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웰메이드 공연으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한편, NCT 127의 네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5월 27일 국내에 음반으로 발매된다. 오는 22일부터 국내 각종 음반 사이트와 아마존을 비롯한 미국 음반 사이트에서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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