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조안, 남편 김건우·집 최초 공개 "IT 계열 CEO"
2019. 04.24(수) 10:05
아내의 맛 조안 김건우
아내의 맛 조안 김건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내의 맛'에서 조안 김건우 부부의 달달한 결혼 일상이 공개됐다.

2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조안 김건우 부부가 첫 등장했다.

조안과 김건우는 지난 2016년 결혼했다. 김건우는 조안 보다 세 살 연상으로, IT 계열 CEO로 알려졌다.

이날 조안은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으로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조안은 "이건 나 혼자 출연하는 것도 아니다. 남편도 출연하고, 시부모님도 다 보실 것 아니냐"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긴장감을 풀기 위해 조안은 남편 김건우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조안은 남편 김건우에게 긴장감을 토로했고, 김건우는 그런 조안에게 응원을 건네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방송 최초로 공개된 조안의 남편 김건우의 모습을 본 패널들은 "훈훈하고 푸근한 인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조안은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에 조안 김건우 부부의 집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조안은 김건우와 과거를 회상했다. 조안은 "오빠가 나를 좋아한다고 했을 때 장난인 줄 알았다"면서 "왜 한 번도 멋있는 모습을 안 나타났냐"고 김건우에게 물었다.

이에 김건우는 "옷에 관심이 없었을 뿐이다. 대신 나는 마음을 정결하게 했다든지 다른 방식으로 준비했다"고 당시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이후 조안과 김건우는 저녁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즐겻다. 그러던 중 조안이 김건우에게 "이렇게 많이 먹어도 예쁘냐"고 물었다. 이에 김건우는 "많이 먹어도 예뻐"라고 대답해 조안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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