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필로폰 투약 혐의로 오늘(1일) 검찰 송치
2019. 05.01(수) 12:50
하일(로버트 할리)
하일(로버트 할리)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로버트 할리(하일)가 검찰로 송치됐다.

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오전 로버트 할리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로버트 할리는 지난달 인터넷으로 필로폰 1g을 구매한 뒤 같은 날 외국인 지인과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홀로 자택에서 한 차례 더 투약한 혐의도 있다.

로버트 할리는 앞선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지인 또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트 할리의 자택에서는 필로폰 투약에 사용된 주사기가 발견됐고, 마약 간이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

그에 대한 구속영장은 청구됐으나, 지난 10일 기각됐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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