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백상예술대상' 이병헌·염정아, TV부문 남녀최우수 연기상 수상
2019. 05.01(수) 23:25
2019 백상예술대상 이병헌 염정아
2019 백상예술대상 이병헌 염정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19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 이병헌과 염정아가 TV부문 남녀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1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방송인 신동엽, 배우 박보검,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사회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이하 '2019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영화 11개 부문, TV 14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졌다.

이날 '2019 백상예술대상' 남자최우수연기상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이병헌이 수상했다. 이병헌은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진 초이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병헌은 "'미스터 션샤인'을 함께 만들어갔던 사람들, 사랑해줬던 많은 분들의 마음 속 뜨거움이 충분히 식었을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제게 이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이병헌은 "저는 운이 좋은 것 같다. 천재적인 글을 쓰는 그 유명한 김은숙 작가의 훌륭한 대사를 제 입밖으로 표현해낼 수 있었던 경험을 했고, 섬세한 연출을 하는 이응복 감독님과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었다"면서 '미스터 션샤인' 팀 전체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여자최우수연기상은 '스카이 캐슬'의 염정아가 수상했다. 염정아는 함께 후보에 오른 김혜자를 언급하며 "선생님 앞에서 이 상을 받게 돼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2019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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