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 '애벌레 먹방', 자연인 투어 2탄 공개
2019. 05.14(화) 14:02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자연인 투어에 나선다.

14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자연인 투어 제2탄'을 이어간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고기 없는 밥상을 받아든 채, 육류를 찾아 헤매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어 그간 경험해보지 못했던 양봉에도 도전해 수만 마리 꿀벌과 대치하는 장면이 담길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처음 접해보는 양봉 작업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자연인은 "괜찮다, 안 죽는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기농 밥상을 보고 '육식'을 부르짖는 홍현희에게 남편 제이쓴은 "산속에서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육식"이라며 고단백질 식품인 애벌레를 추천했다. 이를 보고 고민하던 홍현희는 애벌레를 섭취해 충격을 자아냈다.

'아내의 맛' 제작진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건강한 밥상을 마주하고, 도시인의 고뇌에 직면하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것"이라며 "특히 지리산 자연인과 부부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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