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오마이걸, 요정들의 근황 공개 #컴백 #더빙 #뷰티 [종합]
2019. 05.14(화) 14:08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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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최파타'에서 그룹 오마이걸이 근황을 공개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오마이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마이걸은 지난 8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더 피프쓰 시즌(The Fifth Season)'과 타이틀 곡 '다섯 번째 계절'을 발매했다.

이날 오마이걸은 청취자를 통해 '다섯 번째 계절'이 음원차트 1위를 했음을 알았다. 멤버들은 "바쁘게 활동을 하느라 잘 몰랐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더욱 열심히 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더 피프쓰 시즌'은 오마이걸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었다. 데뷔 4년만의 정규 앨범이라 더 뜻깊은 신보였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4일 만에 1000만 뷰를 달성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은 "다 팬분들 덕분"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오는 길에 팬분들께 장미를 받았다. 너무 고마웠다"며 팬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오마이걸은 "'다섯 번째 계절'에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사랑의 감정을 담으려고 노력해봤다"며 비화를 공개했다. 또한 "컴백 주라서 빡빡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멤버들은 요정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다. 멤버들은 "요정이 되기 위해 이슬만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음식을 이슬이라고 생각하고 먹어야 된다"고 이슬에 숨겨진 의미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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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활동 뿐만이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마이걸이었다. 먼저 유아는 "코미디언 박성광 전현무 선배님과 영화 '구스베이비' 더빙을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주인공 오키 역할을 맡았었다. 연습을 많이 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유아는 스튜디오에서 오키 목소리를 내 시선을 끌었다.

효정은 작곡을 취미로 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잘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려고 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과거 알바 경험이 있는 효정은 "힘든 것은 불판을 닦는 것이 제일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효정은 "불판을 닦으면서 고기를 얻어먹기도 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눈치를 보면서 '껍데기를 먹고 싶다'고 하면 사장님이 고기를 주셨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승희도 질 수 없었다. 그는 Fashion N 예능프로그램 '팔로우미 11'에 출연하게 됐음을 밝혔다. 승희는 "이너뷰티부터 시작해서 소개팅을 어떤 장소에서 봐야지 잘 되고, 얼굴이 예뻐 보이는지 알게 됐다"고 비화를 공개했다. DJ 최화정이 자신만의 소개팅 비결을 밝히자 승희는 "선배님에게 배워야겠다"며 감탄을 했다.

이어 그는 "내가 콧대가 조금 낮은데 그렇다 보니 눈 사이가 넓게 보일 수 있다. 그래서 코 라인에 신경을 쓴다"고 털어놨다. 최화정은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최화정은 "속쌍꺼풀이 예쁘다"며 승희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에 질세라 아린은 자신의 재능을 뽐냈다. 그는 "나는 여기서 제일 오래 잘 수 있다"며 "주변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잘 잔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린은 "원래 하나에 집중하면 그것에 매진한다"고 덧붙였다. 아린은 잠을 잘 자는 것이 집안 내력인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밖에 다양한 활동을 이야기하며 대동 단결하던 멤버들은 패션에서는 각기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날 효정과 미미는 반팔을, 지호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등장했다. 지호는 "아까 무대 의상을 입고 있었는데 등이 파여있어서 겉옷을 챙겼다"며 패션의 비밀을 공개했다. 지호는 "아직 밖에 오래 안 있어서 아직은 더운 줄 모르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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