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캅스’, ‘어벤져스:엔드게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
2019. 05.15(수) 09:01
걸캅스 박스오피스
걸캅스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걸캅스’가 ‘어벤져스:엔드게임’을 누르고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걸캅스’(감독 정다원 배급 CJ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대비 3.5%의 관객이 증가한 7만6545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6일 만에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74만2493명이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영화다.

역대 흥행 기록을 깨며 20일째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영하 ‘어벤져스: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전날 대비 15.1%의 관객 감소한 6만9934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쳐 일별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295만1968명을 기록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호 배급 NEW)는 전날 대비 1.9%의 관객이 상승한 2만8450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박스오피스 3위를 유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나의 특별한 형제’의 누적 관객수는 133만1798명을 기록 했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코미디다.

영화 ‘명탐정 피카츄’(감독 롭 레터맨 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전날 대비 5%의 관객이 감소한 1만8120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4위에 머물렀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49만1067명이다. ‘명탐정 피카츄’는 범죄 사건 해결과 세상을 구할 피카츄의 번쩍이는 추리, 기상천외한 모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영화 ‘호텔 뭄바이’(감독 안소니 마라스 배급 글뫼)는 전날 대비 1.7%의 관객이 감소한 4244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4만4491명이다. ‘호텔 뭄바이’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인 초호화 타지호텔에 테러단이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뒤를 이어 영화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은 7위, 영화 ‘벤 이즈 백’은 9위, 영화 ‘라플라스의 마녀’는 10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걸캅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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