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들이 살아있다"…'어벤져스', 로키 생존 공식화 [TD할리웃]
2019. 05.16(목)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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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래서 로키는 살았을까. 죽었을까. 살아남았다.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루소 형제 감독이 생사 여부가 공개되지 않은 캐릭터 로키(톰 히들스턴)가 "살아있다"고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15일(현지시각)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로키는 다른 시간대 머물고 있다. 스페이스 스톤과 함께 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톰 히들스턴(로키 역)은 '어벤져스:인피니트 워'에서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그려져 팬들의 궁금증을 사왔다. 마지막 편에서도 그의 생존 여부가 설명되지 않자 팬들은 항의를 쏟아냈고, 이에 감독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캐릭터의 생사를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1301만 9740명(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인 '명량'(2014), '극한직업'(2019), '신과함께-죄와 벌'(2017), '국제시장'(2014), '베테랑'(2015), '아바타'(2009)에 이어 역대 흥행 7위인 기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톰 히들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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