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윤종신, 참가자들 극찬 "잠재력이 폭발한다"
2019. 05.17(금) 09:19
JTBC 슈퍼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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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슈퍼밴드'의 프로듀서 윤종신이 참가자들의 실력을 칭찬했다.

17일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 측은 "윤종신이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참가자들의 잠재력이 폭발한다'는 중간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윤종신은 "'슈퍼밴드'는 노래가 주가 되는 오디션들과는 다르게, 음악을 만드는 뮤지션들의 창작 과정을 보여준다. 그 속에서 인물들의 매력까지 볼 수 있다"며 "지금까지 없었던 유형의 프로그램"이라고 평했다.

프로듀서로서 윤종신이 가장 인상 깊게 본 대결은 홍이삭 팀과 케빈오 팀의 1라운드 승부였다. 그는 "홍이삭과 케빈오는 모두 중저음 보컬에 음악성이 좋은 싱어송라이터 프런트맨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칭찬했다.

그는 "연주자와 싱어들이 모두 창의적이어서 선택이 힘들었다. 나 역시 프런트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윤종신은 뮤지션 선배로서 참가자들에게 "기능보다 색깔이 중요하다"며 진심 어린 조언도 건넸다. 그는 "무조건 잘하는 사람을 탐내기보다는 나와 얼마나 색깔이 잘 맞는 사람을 고르는지가 중요하다"며 "최고의 팀은 잘하는 사람들이 모인 팀이 아니라,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 모인 팀"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시청자들에게 "참가자들의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며 "능력 있는 사람들의 잠재력이 점점 발휘되기 시작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윤종신은 가장 탐나는 참가자로 보컬 이찬솔, 프로듀서 겸 보컬 자이로를 꼽았다. 먼저 이찬솔을 두고 "이번 보컬 중 가장 독보적"이라고 평가했고, 자이로에 대해서도 "당장 어디에 뛰어들어도 제 몫을 할 실력"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슈퍼밴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슈퍼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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