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사랑을싣고' 알베르토 몬디 "예쁜 아내, 첫눈에 반했다"
2019. 05.17(금) 20:12
TV는 사랑을 싣고
TV는 사랑을 싣고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해 한국 정착 당시 자신을 도와줬던 고마운 형 김기천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김기천을 찾기에 앞서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알베르토는 과거 이탈리아 베네치아 대학교에서 중어중문과를 전공했다. 그는 그곳에서 3년 동안 공부를 하다가 중국으로 유학을 갔고, 이때 지금의 아내와 같은 반에서 수업을 듣게 됐다.

아내의 첫인상을 떠올리던 알베르토는 "(아내를) 보자마자 예쁘다고 생각했다"며 "아내는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 같았다. 늘 맨 앞자리에 앉아있더라"고 칭찬을 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학기가 끝나고 송별회를 하는 날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선물과 편지를 줬다. 그때부터 '썸'을 타기 시작했다"며 쑥스러워했다.

알베르토와 아내는 이후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조금씩 사랑을 키워왔고, 마침내 결혼에 골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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